핀란드는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 전에 대규모 벌채가 진행된 Google의 Muhos 및 Kajaani 데이터센터 예정지에서 환경을 크게 바꾸는 준비 공사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쟁점은 땅이 이미 바뀐 뒤에도 평가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다. 두 사업의 최종 취소 결정은 아니다.

허가·감독청 LVV는 2026년 10월 6일 현지 법인 Tuike Finland Oy에 통지했다. 10월 14일까지 서면 설명을 제출하고 늦어도 10월 23일까지 지정 작업을 중단하도록 요구했다. 계획, 측량, 영향이 경미한 제한적 조사는 계속할 수 있다. 불이행에는 집행 절차와 벌금이 뒤따를 수 있다.

평가가 끝나기 전에 무엇이 달라졌는가

보도에 따르면 Muhos에서 약 330헥타르, Kajaani에서 200헥타르에 조금 못 미치는 면적이 벌채됐다. 통지는 환경을 크게 바꾸는 나무 제거, 표토 박리, 공사용 도로, 굴착, 채석, 파쇄, 자재 이동, 배수로와 저장 시설 조성을 포함한다.

면적은 개입의 규모를 보여 주지만 모든 토지가 보호 구역이나 원시림이었다는 증거는 아니다. 규제기관이 지적한 문제는 순서다. 이런 작업이 만드는 영향은 주요 허가 결정 전에 환경영향평가가 확인해야 할 바로 그 대상이다.

평가는 자동 승인이나 거부가 아니다. 토지, 물, 생물다양성, 지역사회와 대안을 검토한다. 도로와 벗겨진 토양, 매몰 비용이 이미 생기면 형식상 열려 있는 선택도 결론 전에 변경하기가 비싸진다.

Google의 입장과 미해결 법적 경계

Google은 핀란드 산림법에 따라 선의로 행동했고 광범위한 자연 조사와 고가치 구역 보호를 했다고 주장한다. 불법 산림 작업 혐의를 부인한다. 동시에 자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LVV 판단을 검토하고 지침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산림법 준수만으로 토지 이용, 건설, 평가 의무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보도는 지방 구역 계획에 대한 행정법원 항소와 이에 따른 건축 제한을 설명하며, 별도의 경관 작업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자료가 모든 다툼에 최종 사법 판단을 내리거나 고의적 위법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핀란드 자연보호협회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구역이 벌채됐다고 주장했다. 최고운영책임자 Tapani Veistola는 두 부지의 행위를 체계적 문제라고 부르며 Muhos가 숲이 아닌 모래가 됐다고 말했다. 이는 발언 주체를 밝히고 공식 서식지 조사와 대조해야 할 비판이다. 상업림이 반드시 원시림인 것은 아니지만 생태적으로 비어 있는 것도 아니다.

Google은 Muhos 130헥타르의 식재 계획을 제시한다. 이는 제안된 완화책이지 입증된 생태적 대체가 아니다. 벌채 330헥타르에서 단순히 빼서는 안 된다. 영구 건설, 통상 벌목과 복원 구역을 따로 지도화해야 한다. 새 나무가 성숙림 구조, 토양, 탄소 저장, 배수와 서식지 연결을 즉시 되돌리지도 않는다.

평가에는 실제 공학적 선택지가 남아 있다

Kajaani 공식 자료는 데이터센터 건물 여덟 동과 지원 시설을 설명한다. 한 냉각안은 Oulujärvi 호수의 물을 공급하는 냉각탑이며 다른 안은 공랭과 물 칠러를 결합한다. 순차·동시 건설과 미건설 대안도 검토한다.

이 선택은 용수 수요, 소음, 공사 영향과 배치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미완성 평가는 단순한 서류 누락이 아니다. 결과가 설계를 바꿀 수 있는지, 이미 수행한 작업만 설명하는지가 실질적인 시험이다.

핀란드 확장 계획과 운영 용량은 다르다

두 부지는 2027~2028년 총 130억 유로로 보도된 핀란드 투자 계획에 속한다. Google은 2024년 국영 Metsähallitus에서 두 지역 약 1,400헥타르를 사고 이후 잠재 사업용으로 Vaala에서 900헥타르를 추가 매입했다. 땅 확보는 개발 파이프라인이지 완공되거나 사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의 증거가 아니다.

Google은 2009년 Hamina의 옛 제지공장을 사들여 해수 냉각 데이터센터 캠퍼스로 전환하며 핀란드에 진출했다. 기존 개발지 재사용에도 제약은 있지만 새 확장과의 대조는 영향이 적은 대체 부지를 검토할 이유가 된다.

2022년에는 211메가와트 Piiparinmäki 풍력단지 출력 약 60%를 구매하겠다고 밝히며 2030년까지 매시간 무탄소 전력을 쓰겠다는 목표와 연결했다. 중요한 운영 투입을 다루지만 토지 전환, 물, 건설 배출, 생물다양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반대로 이 분쟁이 재생 발전의 이점까지 지우는 것도 아니다.

다음 증거는 Google의 공식 답변, 완료된 평가, 경계·냉각·순서·복원의 실제 결정이다. 10월 통지는 파괴적 준비 작업의 일시 제한이지 최종 결과가 아니다. 물리적 선택이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환경평가가 주요 AI 인프라를 형성할 권한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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